thesoy_yoonsoのインスタグラム(thesoy_yoonso) - 6月19日 16時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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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지나가는분들이 이뻐이뻐 안해줘두 루무룩~~ 하고 말았던 루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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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쌈바를 잘 안추길래 쌈바춰두 그냥 지나가서 안추나 하고 맴찢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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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부터 짖으면 봐준다는걸 알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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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에서 나오는 짖짖인데
모르는분들이 보면 무서울듯ㅜㅜ 죄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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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무룩한것보다 짖는게 나은것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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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갔다갈대엄마#도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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