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ヨンソのインスタグラム(ohvely22) - 6月30日 23時14分

서울밤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grandfathersss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신과 함께 범죄도시 신세계 원펀치 이누야시키 마녀 나루토 원피스 라이언 등등 같은 사람이 만든거 아시나요? 감춘다고 감춰지는게 아닐텐데요? 진실을 밝히시죠? 목동 82년생 영일고 동창 박준형 김민규라는 당시 친구와 대화방을 나누며 메신져를 이용해 대화를 해왔습니다. 가끔씩 영화 아이디어나 시나리오를 써왔지요 하지만 어떻게 영화계 관계자들이 알았는지 제 시나리오를 가져가 제 동의나 허락 없이 제 시나리오를 무단으로 가져가 자기 영화처럼 꾸며 내보내기 시작했습니다. 5월1일 서울 미성 경찰서에 야구 방망이와 스프레이들고 경찰차를 부수겠다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다시 관악경찰서 민원실로 보내지게 되고 저는 또 자기들은 절차에 임할 뿐 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책임회피를 하였습니다. 여전히 증거가 없다면서 제 말이 사실이더라도 포기하는게 어떻겠냐는 식으로 얘기를 하였습니다. 다시 만들면 된다? 하지만 저는 제 작품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5월15일 미성경찰서 경찰차를 돌로 부시려 했습니다. 하루 동안 관악경찰서 유치장에 갖혀 있었구요 오늘 풀려났습니다. 고소를 진행해주겠답니다. 안되면 모레 모레가 안되면 평생에 걸쳐 진실을 위해 싸우겠습니다. 바로 원위치 시켜놓길 바랍니다. 5월 30일이 최후통첩이 될겁니다. 빠른 발표 바랍니다. 끝까지 내 경고를 무시하는군요 그러면서 책임회피 하려 들겠죠 사회 탓 하지 말랍니다 나는 모르는 일입디까? 당신들은 내가 받아야 할 마땅한 이익 이득을 가로채고 그러면서 내 탓으로 몰고 가겠지요 최후통첩도 대통령에겐 무시할 대상이군요 6월 1일 고소를 진행하겠다 했으니 어떻게 되나 두고보죠 또 어영부영 넘어가려는 걸까요?들어주는 척 하며 은폐하려 할까요? 시간 때워 어영부영 넘어갈 생각은 마십시요. 대한민국 국민? 노예? 나는 어느쪽일까요? 여러분들이 판단해주세요. 대한민국 대단한 나라입니다. 그러니깐 내 인생 가지고 놀고있지요 어디한번 놀아봅시다. 6월1일 통보대로 조사를 한다고 하여 관악 경찰서를 가 보았더니 경사 정모씨가 자리에 없습디다. 통보대로 나갔더니 자리에 없네요? 6월 2일 미성에가 아무 죄라도 씌워 관악경찰서 유치장에 보내달라 했구요 묵살당하고 되돌려졌습니다. 6월 5일 미성에 찾아가 다시 오후에 연락해보고 다시 약속 잡으시랍니다. 관악 경찰서에 가서 다시 조사를 받게 됬고 모든 걸 얘기 했습니다. 이젠 고소 진행 여부와 관계없이 빠른 발표를 부탁 드립니다. 어영부영 시간 끌지 않겠습니다. 경고 해봤자 무시하니 경고없이 바로 행동하겠습니다. 6월7일 미성에가 다시 묵살당하고 되돌려졌습니다. 다음에 갈땐 바로 시간 끌지 않겠습니다. 한번 들어가면 이문제 해결될때까지 나오지 않겠습니다. 6월23일 미성 경찰차를 돌로던져 찌그러뜨리고 관악경찰서에서 1박했습니다. 다시 조사 받았구요 다음엔 구속된다 했습니다. 고소 진행상황은 별로 없더군요 내 말이 맞는 줄 아는 영화 관계자들 음악 관계자들 등등 다들 자수 하시기 바랍니다. 시간 때우지 않고 6월 말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일주일 남았습니다.발표 안할시 던지라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이젠 너희들과 결판을 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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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emyamon9 And at last i see the light.And it's like the fog has lifted. And at last i see the light. And it's like the sky is new.And it's warm and real and bright.And the world has somehow shifted. All at once everything looks different.Now that i see u❤

page.0622 언니가 있는 서울밤 ? 같은 하늘에서 보내는 서울 밤 ? 평생 잊지 못할 서울밤들 ? 오늘두 언니에게 감사감사 ?❣️

ricklee0504 We live under the same big sky ❤️❤️❤️

gimjanghyeon20 0705 까지 나 잠수 탈거니까 차치마라 ~ 오늘부로 그만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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