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ン・ソクチ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tonyhong1004) - 7月5日 13時26分

나를 할아버지로 만들어버리는 큰조카딸 #제이 낯가리는 애기랑 노는건 쉽지않다 ㅎㅎ 백내장 수술하러 서울올라온 엄마가 아들한테도 애기가있어야 하는데 하시는 푸념에 또한번 죄송스러워진다. 충남 청양에 사시는 엄마아빠 이번에 #우라늄수돗물 때문에 엄청 놀라셨다. 오늘까지도 몰랐던 사실이라며. 충격받으신듯. 지자체공무원들 정신차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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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bomi 학사모 보고 희망을 안고 댓글 남깁니다.. 20여 마리이상 개들이 재개발보상목적으로 방치 학대 당하고있어요 다리부러진 강아지 부터 등가죽이 벗겨진채 구더기가 우글거리고 여기저기 문의해도 어디도 나서주질 않아요 제발 살려주세요 네이버에서 노랑이엄마라고 검색하시면 봉사자 블로그가 나옵니다 한번만 봐주시고 살릴방법좀 관심가져주세요 ㅠㅠ

baeksoul1994 옛날 어른분들은 그리고 엄마들은 다 비슷한 마음이신가 보아요. 다 자식 잘되라고. 하지만 저는 석천님이 현명한 사람이라고 믿어요. 멍청한 사람들이 하는 말 다 사랑 못받고 자라서 괜히 관심 받을려 그러나보다 할 일 없이 시간을 귀하게 못쓰는 사람들인가 보다 하고 마음으로 감싸주셔요.

eunsun0904 읍내는 그래도 권고 기준치라고 하니 ??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참 속상한 일입니다. 시골에 대부분 나이 많으신 부모님들이 계시니 더 걱정되더라고요.

ossoo_ossoo 제 고향도 청양이라 동생한테 소식듣고 얼마나 놀랫는지 몰라요 ㅠㅠ 정말 너무들 무책임 한게 너무 속이 상한와즁에 아가는 왜케 이뿌담 ??

jung_jung22 울애기도 낯가리는데..할수있는..개인기(?)는~모두발사~~~~하는뎀ㅋㅋ 정작 가지는않아요?

broq37 정말 피는 못 속이는게 애기가 형이랑 많이 닮았네요!!ㅎㅎㅎ 크게 될 인물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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