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ン・セギ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sjkuksee) - 8月1日 17時26分

오늘 밤 8시 55분에도 구해령❣️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jeongjeongi1100 끝이 없는 길을 나 홀로 걸어간다 저기 멀리 보이는 빛이 나를 오라 부른다 돌아서 갈 수 없는 지나간 기억들이 흩어진 조각들 사이로 내 안에 숨는 내일의 나의 꿈을 혼자 간직했던 꿈을 찾아 걸어간다 바람에 안길래 저 멀리 나를 데려가 끝없는 길을 헤매인데도 괜찮아 나의 길을 간다 두 눈을 감아보니 그대는 내 품 안에 눈뜨면 사라질지 몰라 내 가슴 가득히 붙들어 두려는 나를 다가갈 수 없는 나를 그대 잡아줘요 사랑에 안길래 바람아 나를 데려가 숨소리까지 느낄 수 있어 그대여 나의 길을 간다

dasgav I've just watched Six Flying Dragons and Deep rooted tree ( very sad ending!!) and now Rookie Historian... I'm addicted to "Korean Medieval Soap Opera" I love your work!

yeonee1801 푸른소금때랑 서든광고때도 포스가 장난이 아니셨죠 나중에 액션영화에 보고싶네요 김옥빈의 고지전 2초같은 역활이나 악녀 여주같은 모습으로요

anneparkyang I can't wait for the next week's episode 💛 aahh... I'm loving it 💚

afriyeldinie 💕💖💖💖💖💖💖💖💖💖💖💖💖💖💖💖💖💖💖💖💖💖💖💖💖💖💖💖💖💖💖

an.cci 오우 구해령 너무 재밌어요 어제 밤 12시부터 보다가 아침 5시에 잤어요 왜 그랬어요 왜 그렇게 재밌냐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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