ペ・スジのインスタグラム(skuukzky) - 8月3日 17時22分
hansaijin
데지가 좌측 앞발을 살짝 들고 있는게, 배 집사한테 자기 발톱 좀 깎으라는 것 같은데요 ? 강아지 발톱 깎을 때 혈관과 신경이 있는 핑크빛 변연부에서 1mm정도 여유 남겨놓고 흰부분만 잘라줘야하는데요, 사람 눈으로 관찰해서 깎는 것 보다는 발톱 안쪽에 끝부분엔 얇다가 어느 지점 굵어지는 지점이 있는데요, 발톱깎이 날로 발톱 안쪽을 훑어올라가다보면 어느 순간 살짝 스톱되는(꺾이는) 지점이 있는데요 그 지점에서 깎아주면, 혈관 건드려서 피 나거나 아파할 일 절대 안생겨요. 사람 눈으로 보고 깎는 것 보다는, 발톱깎이 날로 발톱 안쪽을 훑어올라가다가 촉감으로 깎는게 정확해요.
hansaijin
강아지 발톱 깎다가 발톱 안에 혈관 건드려서 피가 날 땐, 수건이나 휴지 갖다대지 말고 맨 손으로 꾹 누르고 있는게 지혈 빨라요. 발톱은 세균감염 안되니까, 맨손으로 꾹 눌러도 상관 없고, 항생제 치료도 전혀 불필요...^^ 언제 단골 동물병원 갈 때, 조그마한 안약병 빈병에 가루로 된 동물 전용 발톱지혈제 소량만 담아달라고 부탁해서 집에 항상 보관해두세요...^^ 아님, 광주 오갈 때, 서대전IC 바로 근처에 잠깐 들리시던가...^^
hansaijin
데지 : "어이~~ 배 집사... 날씨가 더워 요즘 도통 입맛이 없는데, 보양식으로 대형마트 가서 사람 먹는 사조 훈제 닭가슴살 통조림 좀 사오지... 아... 그리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동물병원에 들러서 국산 치킨브레스트 애견간식이랑, 밀글루텐이 들어있지 않은 국산 덴케어벳 그린케어 개껌도 좀 사오고... 아... 난 더워서, 여기 에어컨 틀어놓은 시원한 집에 있을께..." ㅎㅎㅎ
hansaijin
체크 무늬 쿠션, 데지가 자기 방석 전용으로 찜한듯...ㅎ 어 !? 책장(책꽂이) 바꾸셨어요 ? '오프 더 레코드, 수지'에서 검정색 책장으로 기억되는데... 수지 씨는, 책장 위에 선반으로도 공간 활용이 가능한 높지 않은 책장을 좋아하는구나...^^
edelweiss_here
Miss you 💜💜💜💜💜💜💜💜💜💜💜💜💜💜💜💜💜💜💜💜💜💜💜💜💜💜💜💜💜💜💜💜💜💜💜💜💜💜💜💜💜💜💜💜💜💜💜💜💜💜💜💜💜💜💜
hansaijin
전생에 나라를 구한 개...♥ 수지를 '집사'로 고용해서, 자기가 먹은 밥그릇 설겆이를 수지한테 시키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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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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