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ヒボンのインスタグラム(heevonne) - 11月28日 23時44分
...나는 엄마가 밉고 무서웠어요. 그래서 나를 부족하게 여기는 엄마한테 일부러 더 못난 모습 보이고 싶었어요.
그런 내가... 엄마가 낳은 자식이란 게 엄마한테 상처가 되길 바랐거든요. #장미희선생님 #엄마딸로행복있게연기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시크릿부티크 #트러블메이커위예남 #욕심많은모지리 #일희일비의달인 #감정1도안숨김 #아듀데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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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