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ン・ウヒョクのインスタグラム(min_woohyuk) - 12月5日 01時09分
사랑하는 내동생 우리 인하가
아무런 말도 없이 떠났어요..
늘 밝고 열심히 하던 모습이 예뻐서
더 아끼던 동생이였는데
형으로써 전혀 눈치채지 못했고 아무것도 해준게 없어서 가슴이 찢어질거 같습니다.
우리 인하 좋은곳으로 갈수 있도록
외롭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
.
인하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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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