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ャ・イェリ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chayeryun) - 12月20日 15時40分

엄마야~💓어떻게 알았어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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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엄마 쓰담쓰담도
해주는 우리 아가 다 컷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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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나가 없는 날 이면,
사진 보고도 매일 엄마엄마 하며 액자에 가서 내 얼굴에 뽀뽀 한다는 주인아~사랑해💕
엄마라는 단어는 늘...뭔가 뭉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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