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ギュンサ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ユン・ギュンサンInstagram)「#반이 사진 업로드도 하고 자랑하고싶은 막내딸 드디어 자랑해요.ㅎㅎ 처음왔을때 400g의 몸무게로 기침도심하고 콧물때문에 숨도못쉬고 피부병에 눈꼽도심해 매일 눈이 부어있던 살도안찌고 식욕도 없어져서 맘졸이던 시간이 지나고 지금은 2차접종까지 마치고 기침도 줄고 콧물 눈병 피부병도 완쾌하고 몸무게는 2kg이 되었네요. 잠도 매일 옆에 꼬옥 붙어서 자고 매일 내얼굴 내손 앙앙이하고 핥아대는 막내딸 '반이' 쿵이 또미 몽이처럼 잘 '확대' 하고 있습니다.♡ #포인핸드 #아이들에게사랑을」1月16日 23時55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