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ミ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xxjominxx) - 1月17日 13時19分
행복이 흘러넘치는 요즘
어제 새언니 생일 케이크 보고
새언니 32살 제가34살 이라
나이어린 새언니 인데 잘 지내고, 존칭 써주는 걸 신기해 하시더라구요
연애때는 저에게 깍듯하게 언니 언니 했는데
결혼 후는 제가 새언니라 부르는게 벌써 5년차라 이제 편하고 좋아요
#이젠가끔보면 #정말언니로보여 ㅋㅋㅋ
#가족인데뭐어때 @yunz_116 모두의 새엉니💕
#알죠?내가성격이좋아서그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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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많은 요 착장 마이바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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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