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ンエアーのインスタグラム(jinair_lj) - 1月31日 17時59分
x THE NEW GREY
여행 다녀온지 몇 주나 지난 지금도 여행의 추억을 안고 사신다는 아버지. 30년만에 스니커즈를 신어보고, 딸과 커플가방을 메고 걸었던 그 길들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하셨어요. #tripforg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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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하고 함께 하는 여행이 참 꿈만 같았어요
🧑🏻 아빠가 안벗는다고 하시더라고요, 옷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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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를 켜고 들어보세요. 진심어린 아빠와 딸의 나레이션을 함께 들으면 더욱 뭉클 ( 🎼 kaput blue - fin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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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