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ユンジのインスタグラム(leheekang) - 5月7日 11時38分

무슨 말이 필요하나요 미리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 언니 ❤️ 더욱 건강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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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내가 일본에서 거주하며 있을 때 언니를 만났으니
우리 15년 넘은거 같애 ㅋㅋㅋ 참... 시간이 빠르다 언니우리
할머니 될때까지 보장!!! 일본에서 20대때 내가 버스킹 할때 언니가 해줬던 기도도 너무 좋았고 언니의 기도의 덕분였는지 그날만큼은 관객들이 많이 모였었던 기억이 나네 ㅋ 일본 간 지 얼마 안돼서 문화적인것도 적응하기 좀 버거울때 ‘내 사람’ 이 옆에서 응원해주고 존재해 준 다는자체가 사실 너무 든든했어 고마워!!! ❤️ .
그리고 우리 어렸을 때 일본에 있을때 우리 집에서 있으면서 언니 배고프다고 kfc치킨 시켜야되는데 찌라시보고 10시면 문닫고 배달 안되는걸 언니가 알더니 얼른 시계보고 🕤 9:30이니깐 “윤지야 빨리!!” 막 이랬던 귀여운 추억이 생각이 나네 ㅋㅋ 우린 빨리 KFC 시켜야된다며ㅋ
(이때 뒤에 흘러나오는 BGM 007 미션임파서블 입니다) ㅋ
그때 잽빠른 행동으로 미션 성공 했지 ㅋ
이런 귀여운 추억도 생각이 나네 언니 〜

Kfc 이야기 뒤에 이런 말 연이어가기 좀 그렇지만,
내가 동생으로써 부족할때 늘 엄마처럼 용서해주고 감싸줘서 고마워 .
.🙈❤️🧡🌈 愛してるよ〜昨日は親友の誕生日会がありました。
I Love YOU @jooahmin #언니미국가기전 🎂 생일파티 #happybirthday #언니를 내 인생에서 만나게 된게 너무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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