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ンジョー・リー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ジンジョー・リーInstagram)「🖤변화는 반성에서부터 시작 한다 판단이 아니라. ✊🏼 #blacklivesmatter  흑인과 백인의 문화는 우리가 상상할수도 없는 깊고 아픈 문화다.. 세상은 모르고 지나갔던 헛된 죽음들이 이제서야 실시간으로 보여질뿐이다. 미국에서 14년 쯤 살면서, 수도없는 흑인 음악인들과 일하고 부데끼면서 그들이 얼마나 부당하고 불공평한 삶을 살아왔는지 직접 봐왔다.. 흑인사회가 얼마나 아팠는지, 매일 매일을 어떤 마음으로, 어느정도의 두려움으로 이곳에서 살아가고 있었는지 우린 완전히 이해 할수 없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그들의 편에 서야 한다. 모든인종이 하나되어 시위를 하고있다. 단지 흑인들만 이시위를 하는것이 아니라 백인, 그외 다른 인종들도 엄청 많다.  이 일은 흑인을 살해한 백인경찰들로 인해 시작 되었고 지금도 부당하게 대응하고있다.  보이는데로 판단하고 쉽게 얘기하기 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알길바란다. 흑인에 대한 인식이 바껴지길 소망한다. 피부 색으로 인한 인종차별, 무조건 위험한 존재라는 말도 안되는 판단.  제발 더이상 이유없이 죽는 삶이 없길 바란다.  역사를 바꾸려는 시위가 도둑질과 폭동으로 의미를 잃어가는게 너무 안타깝다. 하지만 그또한 흑인만이 하는 행동이 아니다.  펜다믹상황에 이런 프로테스트까지 일어나 미국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 모든 일이 우리 인식에 변화가 되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6月2日 4時35分 - jinjoolee

ジンジョー・リーのインスタグラム(jinjoolee) - 6月2日 04時35分


🖤변화는 반성에서부터 시작 한다 판단이 아니라. ✊🏼 #blacklivesmatter
흑인과 백인의 문화는 우리가 상상할수도 없는 깊고 아픈 문화다.. 세상은 모르고 지나갔던 헛된 죽음들이 이제서야 실시간으로 보여질뿐이다. 미국에서 14년 쯤 살면서, 수도없는 흑인 음악인들과 일하고 부데끼면서 그들이 얼마나 부당하고 불공평한 삶을 살아왔는지 직접 봐왔다.. 흑인사회가 얼마나 아팠는지, 매일 매일을 어떤 마음으로, 어느정도의 두려움으로 이곳에서 살아가고 있었는지 우린 완전히 이해 할수 없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그들의 편에 서야 한다.
모든인종이 하나되어 시위를 하고있다. 단지 흑인들만 이시위를 하는것이 아니라 백인, 그외 다른 인종들도 엄청 많다.
이 일은 흑인을 살해한 백인경찰들로 인해 시작 되었고 지금도 부당하게 대응하고있다.
보이는데로 판단하고 쉽게 얘기하기 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알길바란다. 흑인에 대한 인식이 바껴지길 소망한다. 피부 색으로 인한 인종차별, 무조건 위험한 존재라는 말도 안되는 판단.
제발 더이상 이유없이 죽는 삶이 없길 바란다.
역사를 바꾸려는 시위가 도둑질과 폭동으로 의미를 잃어가는게 너무 안타깝다. 하지만 그또한 흑인만이 하는 행동이 아니다.
펜다믹상황에 이런 프로테스트까지 일어나 미국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 모든 일이 우리 인식에 변화가 되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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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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