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ウソンのインスタグラム(tojws) - 6月16日 13時54分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음에도, 모든 것을 버리고 집을 떠나야 하는 상황을 완전히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하물며 전염병이 전 세계를 집어삼킨 상황에서 피신해야 하는 사람들의 절박함은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입니다.
각국이 코로나19와의 힘겨운 전쟁을 이어나가고 있는 오늘 저는 유엔난민기구와 함께 세계 각지에서 만난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세계난민의날 을 앞둔 오늘, 여러분이 이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행동 하나가 이들의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제 바이오의 링크를 클릭하여 주세요.
Although I have met many people as a Goodwill Ambassador for #UNHCR, it is hard to know what it feels like to flee home, leaving everything behind. But to do so in the middle of a pandemic seems unimaginable.

As countries fight COVID-19, I'm thinking of @refugees I've met with UNHCR who are more vulnerable than ever. Ahead of #WorldRefugeeDay, everyone can help make a difference. Every action counts. Please click the link in my bio to find out more.

#WithRefugees #RefugeeDay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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