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ミ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xxjominxx) - 6月26日 00時02分

전 오늘 일산에서 좋아하는 #양갈비 집 회식했지요💜
미팅의 연속이라 깜빡하고 놓고 왓는데
다들 가방에 하나씩 가지고 다니는 이모습이 웃겨요
.
🥳 요샌 저보다도 비채리바를 더 잘 챙기는 울 사무실 식구덜👀
이 모습에 뭔가모를 뿌듯함..🥰
하나 달라고 햇는데.. 아까워하는 그 눈빛때매
내일 두개로 다시 돌려주기로 햇네요 😳
｡
오늘도 맘편히 먹고 싶은 만큼 먹고 왔습니다
7명 와서 10인분에 볶음밥에 요리에 배부르게
폭식하듯 다 먹고와도 걱정이 없죠
｡
걱정없는 이유는 여러분덜은 알쥬🤫?
걱정은 없지만,,40만 원 가까이 나 온 영수증에
흔들리 저의 동공만 있을뿐🤣
#애들아우리너무적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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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피드의 킬링포인트
새언니 음식 주문 포장하고 신이 난 민기삼촌
저렇게 #애처가 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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