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ジウ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ハン・ジウInstagram)「오늘 하늘이 너무 예뻐서 친정아빠에게 예쁘다 했더니 “네가 행복해서 그렇다”라고 하셨습니다. 요즘 이음이 몸무게가 7kg에 육박하다 보니 온몸이 가루가 될 듯 하면서도 절 보며 방끗 웃는 미소 한 방이면 날아갈 듯 황홀해 집니다^^  본래는 아이 없이 남편과 둘이서 늙어가고 싶었는데 남편이 너무 좋아 그를 닮은 아이가 갖고 싶어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노력을 했고 또 입덧이 상당히 심해 이대로 죽겠구나 싶은 시기도 겼었죠.  하지만 지금 제 품에 잠든 이음이를 보면 그 힘들었던 입덧과 출산의 살 찢기는 고통이 기억이 안날 만큼 미치게 행복합니다💛  사진은 유모차가 있는데도 굳이 이음이를 안고 가시는 엄마 뒷모습인데 잘 보면 목뒤에 동전파스를 붙이고 계셔요. 제목은 [맴찢 내리사랑] 입니다^^  출가한 딸이 낳은 딸을 더 큰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부모님과 이음이의 케미가 좋아서 이음이 동생도 생각중입니다. 엄마는 제게 미쳤다😱 하시구요ㅋㅋㅋ꙼̈. 요즘 참 육아통과 행복에 미쳐서 너무 좋아요💛 모두들 맛저 하시고 즐거운 주말!🙏🏻」7月10日 17時32分 - han_jiwooo

ハン・ジウのインスタグラム(han_jiwooo) - 7月10日 17時32分


오늘 하늘이 너무 예뻐서 친정아빠에게 예쁘다 했더니 “네가 행복해서 그렇다”라고 하셨습니다.
요즘 이음이 몸무게가 7kg에 육박하다 보니 온몸이 가루가 될 듯 하면서도 절 보며 방끗 웃는 미소 한 방이면 날아갈 듯 황홀해 집니다^^

본래는 아이 없이 남편과 둘이서 늙어가고 싶었는데 남편이 너무 좋아 그를 닮은 아이가 갖고 싶어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노력을 했고 또 입덧이 상당히 심해 이대로 죽겠구나 싶은 시기도 겼었죠.

하지만 지금 제 품에 잠든 이음이를 보면 그 힘들었던 입덧과 출산의 살 찢기는 고통이 기억이 안날 만큼 미치게 행복합니다💛

사진은 유모차가 있는데도 굳이 이음이를 안고 가시는 엄마 뒷모습인데 잘 보면 목뒤에 동전파스를 붙이고 계셔요. 제목은 [맴찢 내리사랑] 입니다^^

출가한 딸이 낳은 딸을 더 큰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부모님과 이음이의 케미가 좋아서 이음이 동생도 생각중입니다. 엄마는 제게 미쳤다😱 하시구요ㅋㅋㅋ꙼̈. 요즘 참 육아통과 행복에 미쳐서 너무 좋아요💛 모두들 맛저 하시고 즐거운 주말!🙏🏻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425

15

2020/7/10

ハン・ジウを見た方におすすめの有名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