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youngのインスタグラム(yanggeng88) - 8月3日 21時32分
쏟아지는 소나기를 피해 회색 콘크리트벽의 심오함에 이끌려 들어온 곳
하프커피 (halff coffee) 언더바 (under bar)
사실 카페라 하면 디저트 보단 커피에 집중되어있을 거라는 생각이큰데 하프언더바는 이 둘의 비중이 적절하게 밸런스를 유지한다
도넛은 진득하게 농축된 필링이 입안가득 풍미를 주며 주문한 버터크림라떼와도 어느하나 과함 없이 너무나도 잘어울리는 베이커리가 아닐까싶다
서울숲에 위치한 이 곳에서 심플하게 꾸며진 공간과 일상에서의 작은 여유를 느껴보는 것만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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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