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ン・ソンミのインスタグラム(song_sunmi_) - 8月12日 12時4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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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우리는 터전이라고 부른다. 아이들이 먹고 자고 노는곳....아이들의 삶이 만들어지는곳이기때문에
....비피해로 터전이 잠겨버렸다
사진보는순간 너무 맘이 아팠다.엄마아빠들의 노동과 땀의 결실로 만들어진곳이라는걸 너무 잘 알기에...
#공동육아#너른마당 어린이집#작은손길도 어려울땐 힘이 된다#같이 사는세상#혼자가 아니라 외롭지않아#서로 도우면 작은힘도 큰힘이 된다
#신협 131-019-057617 이천공동육아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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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