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セム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イセムInstagram)「어린시절의 내가 그리운날 꼬마 이현주가 걸어다니던 길을 지도앱으로 돌아다니는중이다 마치 어린시절 꾸던 꿈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  # 새록새록하다 초1 중앙초다닐때 나는 멀쩡한 길 놔두고 괜히 돌아서 기찻길로 등하교를 하던 아이였다 철도에 돌만 밟으면서 다니는게 재밌었던것같다 아직도 횡단보도에선 흰색만 밟기도 ㅋㅋ 노선위로 중심잡으며 다니는것도 재밌고 신호가 울리면 귀막고 옆으로 비켜서 기다리는것도 재밌었다 제황초 초딩 이현주는 비오는날 학교운동장 물웅덩이에서 맨발로 철부덕거리며 다 젖어도 좋다고 놀던 초딩이었고 달팽이를 엄청많이 잡았다가 다시 다풀어주던 그 감성은 지금 생각해도 넘 귀엽다 (좋은데 가서 맛있는거 많이먹고 잘살아라 하면서 가는뒤를 한참을 지켜봤던것같다 ㅎㅎ) 성인이 되어서도 길걷다 땡볕에 말라죽어가는 달팽이를 물기촉촉한 그늘에 옮겨놔주고 뿌듯해하던 감성은 그때 형성된곤가」8月28日 16時22分 - leehyunju5x5

イセムのインスタグラム(leehyunju5x5) - 8月28日 16時22分


어린시절의 내가 그리운날
꼬마 이현주가 걸어다니던 길을 지도앱으로 돌아다니는중이다
마치 어린시절 꾸던 꿈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

#
새록새록하다
초1 중앙초다닐때 나는 멀쩡한 길 놔두고 괜히 돌아서 기찻길로 등하교를 하던 아이였다
철도에 돌만 밟으면서 다니는게 재밌었던것같다
아직도 횡단보도에선 흰색만 밟기도 ㅋㅋ
노선위로 중심잡으며 다니는것도 재밌고
신호가 울리면 귀막고 옆으로 비켜서 기다리는것도 재밌었다
제황초 초딩 이현주는 비오는날 학교운동장 물웅덩이에서 맨발로 철부덕거리며 다 젖어도 좋다고 놀던 초딩이었고
달팽이를 엄청많이 잡았다가 다시 다풀어주던 그 감성은 지금 생각해도 넘 귀엽다 (좋은데 가서 맛있는거 많이먹고 잘살아라 하면서 가는뒤를 한참을 지켜봤던것같다 ㅎㅎ)
성인이 되어서도 길걷다 땡볕에 말라죽어가는 달팽이를 물기촉촉한 그늘에 옮겨놔주고 뿌듯해하던 감성은 그때 형성된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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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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