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ェ・ユ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y.o.o.nyoung) - 9月30日 17時35分
9년 전 지인이
갑자기 집 앞으로 강아지를 데려왔어요.
누군가에게서 파양됐다던 작고 까만아이🌚
차안에서 계속 울던 그 모습이 가여워서
에라 모르겠다 데려와버린 요 녀석
지금은 9년 째 함께하고 있어요😍
언니가 강아지언니는 처음이라
돌이켜보면 미안한 일만 가득하지만
앞으로 더 잘해줄게에😘
오래오래 같이살자 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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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