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ミ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xxjominxx) - 10月14日 08時33分

비채리바 오픈 날이라 한시간 빠른 #출근도장
후다닥 사 온 아침이랑 비채리바 먹고😋
울 사무실 실구덜 자리 환기 시켜주게
창문열어놓다보니 꽃이 이제 다 말라서
엄마한테 새로 좀 사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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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_오늘은_새로운_꽃_간다🌷
‘기대해 울 식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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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리바는 오늘 (낮) 12시에 오픈입니다 ♥
저와같은 우리 직장인 분들 그냥 아침 저녁 두번만 드세요
장시간 일하면서 오는 복통 및 배에서 각종 신호들이
사라집니다 진짜 늘 #오늘컨디션 체체고로 일하셔야죠☺️
#그래야_직장스트레스도_줄어듭니다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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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잠시후 12시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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