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ウォンジのインスタグラム(sisi_wonji) - 10月21日 09時20分

굳이 말하자면 엔조 마리 같은 사진을 찍고 싶었다. 위트있고 질리지 않고 피식 바라보게 되고 따뜻한 위안이 되고 매우 실용적이며 현실성 있되 그닥 또 의미가 없기도 한. 애도의 멋진 사진은 의미 없고 어제 저녁 밥상에 올라온 그의 귀요미를 보며 생각... 감사합니다 🙏🏻 @enzo.m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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