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ヘ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mangdoo_noona) - 11月11日 23時34分
남친일땐 다소 화가날 상황이지만
남편일땐 그저 귀엽고 웃김
#누가봐도 #일 #끝나고 #헐 #편의점 #부랴부랴 #눈앞에 #있는거 #들고 #나옴
특히 누가봐도 지갑에서 뒤적거려 겨우 찾아 꽂아둔 #11만원 이 포인트
36살 아저씨가 빼빼로데이라고 뭐라도 챙겨온게 #세상#좋음#사랑해 !!
그래 11,000원이 아닌게 어디야
(오빠가 일끝나고 늦은시간 귀가해서
웃으면서 주는데 이게 뭐라고 세상 행복함💕실제로 박장대소. 아줌미는 육아하고 일하느라 빼빼로데이 생각도 못함. 이게 #소확행 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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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