セム のインスタグラム(iamyina) - 11月12日 03時38分


즐거운 점심 모임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나 배 아프다고(다 나았는데) 단이랑 나를 봐주겠다며 엄마가 와있는 집에 간다는 사실이 너무나 덩실덩실. 오랜만에 나도 누군가의 자식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든든하고 엄마인 나도 엄마가 있었지 하며 얼마나 다행이야 참 감사감사 하며 낮잠도 늘어지게 잤다 언제 또 티격태격 할지 모르지만 내일은 엄마랑 홍시 먹으면서 뜨개질하고 사이좋게 놀아야지🍁 #샘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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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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