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nney_an_love) - 11月12日 14時23分
#어젯밤이야기🌙
#바로스라이프💛
어제 갔던 청담동맛집 #우미노히 라는 일식집이었는데요, 한곳에서 20년넘게 늘 테이블이 꽉차게 손님이 많다는건 바로 이런 #감동을주는마케팅 을 하시기 때문인것 같아요.
제 명함을 드린적도 없는데, 제 인스타 찾아서 보시고, #바로스코퍼레이션 을 연어살로 써주셨...😍
#안선영짱❤️ 을 광어와 금박으로 써주셨...😍😍😍
그래서 감사해서 갖고있던
#빼빼젤리 빼빼로데이선물이라고 드렸더니 또 욜케 데코를 해서주셔서
#폭풍감동❤️❤️❤️
화려하거나 세련된 인테리어 1도 없어도, 왜 20년간 청담동 연옌들이 맨날 줄서사 먹는지 알겠더라구요.
#세심한배려
#감동을주는서비스
또 이렇게 한수 배웁니다.
저도 러브님들께 감동을 드리는 연말 이벤트 잘 준비해볼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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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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