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セアのインスタグラム(loveyoonsea) - 11月21日 21時36分
😈 현관문에서 손만 빼꼼. 눈도 안맞추고 뒤돌아가신다. 어쩜 이리 어여쁜 약밥을 뚝딱뚝딱. 호박 똑 떨어진건 어찌 아시고...마음이 버겁다. 코로나19가 만들어낸 이상한 가족풍경은 오늘따라 참 서글프다. #엄마 #최고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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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