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テファ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ソ・テファInstagram)「오늘도 간만일세 ㅎㅎ  간만에 볶음밥. 팬에 기름 두르고 파넣어 파기름 만들어 찬밥넣고  계란풀어 볶다 햄넣고 소금 조금 간장 조금 달달 볶고  후추 촥 촥  하면 맛난 볶음밥 완성~~~~ㅎㅎ 난  여기다  마무리로  굵은소금을 훅~~~뿌린다. 그래서 밥 자체는 약간 싱거운 간으로.  볶음밥 한 숟가락 입에  넣고 씹으면  처음엔 어! 좀 싱거운데? 라고 생각이 드는 찰라  흩뿌린 굵은소금 한알갱이가 아그작 씹히면서 아주 기가막히게  제간으로 찾아들어가는 맛을 즐기기 위해서다. 그리고 요즘은 중국집에서 볶음밥을 시키면 짬뽕 국물을 흔히 주지만  내가 어렸을적엔  당연 계란국이었다. 짜장소스도 같이 안 나왔고.  그 고슬고슬 간간했던  중식 볶음밥이  짜장과 짬뽕국물에 묻혀 제맛을 잃어가는 것이  매우 안타까울 따름이다. ㅎㅎ #볶음밥  #계란국 #파기름 #고슬고슬」12月9日 19時03分 - suh0331

ソ・テファのインスタグラム(suh0331) - 12月9日 19時03分


오늘도 간만일세 ㅎㅎ 간만에 볶음밥.
팬에 기름 두르고 파넣어 파기름 만들어 찬밥넣고 계란풀어 볶다 햄넣고 소금 조금 간장 조금 달달 볶고 후추 촥 촥 하면 맛난 볶음밥 완성~~~~ㅎㅎ 난 여기다 마무리로 굵은소금을 훅~~~뿌린다. 그래서 밥 자체는 약간 싱거운 간으로. 볶음밥 한 숟가락 입에 넣고 씹으면 처음엔 어! 좀 싱거운데? 라고 생각이 드는 찰라 흩뿌린 굵은소금 한알갱이가 아그작 씹히면서 아주 기가막히게 제간으로 찾아들어가는 맛을 즐기기 위해서다. 그리고
요즘은 중국집에서 볶음밥을 시키면 짬뽕 국물을 흔히 주지만 내가 어렸을적엔 당연 계란국이었다. 짜장소스도 같이 안 나왔고. 그 고슬고슬 간간했던 중식 볶음밥이 짜장과 짬뽕국물에 묻혀 제맛을 잃어가는 것이 매우 안타까울 따름이다. ㅎㅎ
#볶음밥 #계란국 #파기름 #고슬고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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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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