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ハナのインスタグラム(hahana111) - 12月15日 09時51分
헌이가 학교 가는날은 새벽 6시 40분 기상이고요
그래서 아예 데려다 줄 옷을 입고 자고요
어젠 양말까지 신고잤는데
오빠가 답답해보였는지 자는데 벗겨놨고요
벗겨서 내 베개옆에 고이 놔두었고요
고맙고요
바지는 미리 입고 자서 무릎 나왔고요
무릎나온건 예상못했고요
긴 야상으로 가렸고요
어쨋든 스쿨버스태워보냈고요
도루 체리아이 수술하는 날이라 병원왔고요
이 길게나오는 거울 놓칠 수 없었고요
큰 수술아니지만 수술전 동의서는 늘 무섭고요
나는 점점 책임질것들이 많고요
그래서 오늘도 잘 살아야하고요
지금은 운동나갈 하숙생 고구마랑 계란을 챙겨주러 가고요
코로나로 너도나도 힘든시기
남편씹지말고 콜라겐츄 씹어요 라고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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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