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葉里枝のインスタグラム(rie_akiba) - 12月26日 15時05分
조리원생활이 남편도 못오고
예나랑 못보고
너무 슬프기도하지만
너무 작고 작은 이 존재가
참 많은 위로를 해주고
너무 사랑스럽네요🤱
둘째는 또 다른느낌을 준다고
둘째엄마 선배들 그랬지만
정말 그런것같아요~
첫째때는 다르게 긴장감 없고
그래서 아기도 덜 울고
엄마도 여유럽고🌿
이시간을 보낼수있게 해주신
우리 시어머님 그리고 시댁식구분들
그리고 너무 보고싶은 남편
잘 버텨주고 있는 예나한테
너무 감사하네요 ❤️
産後院生活中、旦那にも会えず
咲那にも会えず
ちょっと寂しいけれど
小さな小さな赤ちゃんが
癒しをくれます🤱
1人目の時は、何にも分からず
いつも緊張だったけれど
2人目は、余裕持って
過ごせる産後院の時間です🌿
この時間を過ごせるよう支えてくれている
旦那の義母さんと義妹さん家族と
当たり前に毎日一緒だったからか
離れてなお会いたい旦那と
頑張ってママ待っててくれてる咲那に
感謝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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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