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ハナのインスタグラム(hahana111) - 1月10日 15時34分
운동화를 사놓고 신고갈때가 없어서 쳐박아두다가 깜빡하고 못신고,
눈와서 더러워질까 못신고,
드디어 새신을 신고 나왔는데 이제보니 스티커도 안띠었던것이었던것이었다🤣 (feat. 늘어난다고 짜증냈지만 꿋꿋히 신고나온 도헌이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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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고싶어하는 동글동글동글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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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슈가프레즐쪽쪽이 물고 피곤했던 동글이 ♡
그리고 간만의 #혼와🍷
5000원짜리 와인🎶 근데 딱 홀짝홀짝 가볍게 하기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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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