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nney_an_love) - 1月11日 14時09分
어쩔수 없이 삐져나오는 웃음😊
서백수 석달여를 집에서 팽팽 놀다가 드뎌 등원해또요😭😭😭
비록 월수금 주3일에 3시간짜리 반토막 핵교지만 다시 유치원가니까 느무느무느무느무 좋아요🤭
(심지어 넘 일찍와서 차에서 대기하고 막😅)
9인이내 운동수업도 시간표짜서 한다니 불행중다행이긴 한데..
다시 시간표 다 끼워맞추려니 이것또한 노답😵
(부디 마스크 착용한 실내&실외 체육시설 운영재개 정부지침수정이 빠르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1인🙋🏻♀️)
대체 언제쯤 맘편히 애 맡기고 종종걸음 안치고 일할수 있을런지🤦🏻♀️
#그럼에도불구하고
바로도 너무 신나서 뒤도 안돌아보고 새학교 가줘서 #감사합니다🙏
#사랑해바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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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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