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ギョンホンのインスタグラム(kang_kyunghun) - 1月12日 18時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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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탈이 나서 며칠을 꼼작 못하다가 기운 내서 병원 가려고 나서는데~
눈이 쏟아지기 시작하네요~
포기하고 약 먹고 누워 있는데
선물이 왔어요~
폭설 중에도 수고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몸조심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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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 눈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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