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ハナのインスタグラム(hahana111) - 2月21日 10時30分
저녁무렵 동네 이디야카페는
낮과는 달리 사람이 없고
늘 웃고 계시는 중년의 여사장님이 밝게 맞아주신다.
큰헌이가 몇일 없던 마지막날의
둘만의 데이트는 카페에서❣
호기심많은 동글이
니트도 바지도 신혜누나꺼 물려받아입었지만
너무 잘 어울리는 동글이🎶
넌 이디야뽀로로주스
난 아아젤큰싸이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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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