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コニョ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パク・コニョンInstagram)「댄서의순정찍을때였지  감독님이 살을좀 뺐으면 좋겠다하셔서 무작정 하루에 10km(그땐 그냥 10km가 기본이라 생각되던시절)씩 뛰었었다 그때 나이30 ㅎㅎ 처음에 1시간걸리고 며칠지나 자존심상해서 좀빨리 달렸더니 48분걸렸던…살을 빼야한다라는 목적빼고는 아무재미도 없었던 심지어 괴로웠던 ㅎㅎㅎ 영화를다찍고 뜀박질도 끝이났다2006 . .   2021. 작년11월부터 지방공연 다니며  극장과 숙소사이를 시작으로  슬슬 뛰기시작했다~  1km를 채 못달리고 걸어버리는 나와 마주쳐버렸다 아…10km 48분의기억은 책장위 먼지쌓인트로피처럼 뿌옇게 덮여있었구나..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뛰다 걷다 뛰다 걷다  거리가 조금씩 늘어나는 것이 기억의 먼지들이 조금씩 사라지는 이 깨끗한 느낌  새해들어선 왠지 모르겠는데 하루도 안빠지고 달렸다   뛰는거 … 정말 몰랐는데..재밌어진다…  #러닝하이#러닝뉴이어」1月6日 23時32分 - gunboy1101

パク・コ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gunboy1101) - 1月6日 23時32分


댄서의순정찍을때였지
감독님이 살을좀 뺐으면 좋겠다하셔서
무작정 하루에 10km(그땐 그냥 10km가 기본이라 생각되던시절)씩 뛰었었다
그때 나이30 ㅎㅎ 처음에 1시간걸리고 며칠지나 자존심상해서 좀빨리 달렸더니 48분걸렸던…살을 빼야한다라는 목적빼고는 아무재미도 없었던 심지어 괴로웠던 ㅎㅎㅎ
영화를다찍고 뜀박질도 끝이났다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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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작년11월부터 지방공연 다니며
극장과 숙소사이를 시작으로
슬슬 뛰기시작했다~

1km를 채 못달리고 걸어버리는 나와 마주쳐버렸다
아…10km 48분의기억은 책장위 먼지쌓인트로피처럼 뿌옇게 덮여있었구나..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뛰다 걷다 뛰다 걷다
거리가 조금씩 늘어나는 것이
기억의 먼지들이 조금씩 사라지는
이 깨끗한 느낌

새해들어선 왠지 모르겠는데
하루도 안빠지고 달렸다

뛰는거 … 정말 몰랐는데..재밌어진다…

#러닝하이#러닝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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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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