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ェ・ガンヒのインスタグラム(gangjjang337) - 4月20日 08時35分
어쩌다 들어가서 기억나는 아이디 비번을 눌렀더니 쏟아지는 시간들이 신기하기만 했어요 정말 타임슬립한줄
없는 것도 있지만 없는지를 모르겠고 그냥 반가웠어요.
다른 사람 홈피도 몇군데 다녀봤는데 기분 이상하더라구요.
미니홈피는 진짜 딱 제게 맞춤 감성이었는데 음악들을수있고 혼자 놀고 봐주고 할수있는.들어가면 그사람 방이 보이고 글짜와 사진이 보이고 음악이나와서
여튼 신기💕자주 왕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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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