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ハソ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パク・ハソンInstagram)「이게 얼마만의 정상적인 영화제 개최입니까아😭 #전주국제영화제 @jeonju_iff 여러분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오랜만에 많이 뵐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 오늘부터 국제경쟁부문 심사를💪🏻 이게 다 #씨네타운 덕분인듯☺️ @sbscine 제 첫 영화 ‘바보’도 전주에서 찍었었고 영화 ‘고백’도 인연이 좀 있고 아직 개봉안한 영화 ‘첫번째아이’도 작년에 경쟁부문에 올랐고 영화제 초창기에도 와봤었는데 인연이 깊네요😌」4月29日 2時53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