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ソヌ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キム・ソヌンInstagram)「저 사람 저 맞습니당.. 오랜시간 함께 했던 나의 청춘과도 같은 ‘윌엔터테인먼트’와 그리고 많이많이 외로웠을 나의 꿈을 떠나보내는 중에, 아이러니하게도 월요일에는 나쁜놈으로 주말에는 김밥집직원으로 어느때 보다 열심히 살아가듯 보여지는. 마치 대낮에 하는 이별중인 저 맞습니다.」5月12日 1時16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