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レウォンのインスタグラム(krw810319) - 6月20日 11時15分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 김래원입니다

6월 20일은 세계 난민의 날입니다.
전쟁과 분쟁 속에서 어린이는 가장 취약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처음 포탄이 떨어지기 시작했을 때 우크라이나 어린이 ‘아피나’는 겨우 두살이였습니다.
저는 전쟁 등으로 고통받는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유니세프 팀에 합류했습니다.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지 못하는 어린이들은 모두의 힘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의 관심이 전쟁 속에서 고통받는 어린이에게는 크나큰 희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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