ディノ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ディノInstagram)「2022년 올 한해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올 한해 하나님에게 많은걸 여쭈어 보면서 살았다고 생각했다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그렇게 살았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큰 일 2가지를 나의 욕심과 조급함으로 여쭈어보지 않고 진행했다. 한치의 오차도없이 나의 조급함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아직도 나는 멀었구나를 느끼며 오늘 송구영신예배에서 많이 회개했다 2023년 다른건 모르겠고 하나님께 더 여쭈어보는 한 해로 살아보길 소망한다. 오직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기를」12月31日 23時15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