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JUNO Instagram)「호키♡ 사랑하는 호키가 18살로 오늘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몇일동안 몸이급격히 안좋아졌다는 소식을듣고 마지막모습을 보러 달려왔는데 그래도 버텨주다가 제 목소리라도 듣고 쓰다듬어주고했는데 한시간뒤에 떠나버렸네요 우리 호키 가는길 외롭지않게 기도부탁드립니다. 호키야 산책도 한번이라도 더 해줄껄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후회가 많이된다... 먼저 떠난 샤키형아가 호키기다리고있을꺼야... 샤키형 만나서 그곳에서는 마음껏 함께 뛰어놀아 우리 가족 모두 정말많이 사랑해❤」2月9日 18時16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