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ミニョ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チョ・ミニョンInstagram)「맛집가서 쬐금만 먹을 것 같다고요? ⠀⠀⠀⠀⠀⠀⠀ 먹성좋은 저는 늘 챙겨다녀요 제가 먹는 걸 보면 다들 놀래요 ⠀⠀⠀⠀⠀⠀⠀ 제가 뭔가 잘 안 먹으면 ( 입맛에 안 맞거나, 맛이 없거나🐷) 날씨가 풀리니 다들 결혼식이나 돌잔치 등 행사가 많으시죠 저도 4월달에 친구들과의 미뤄왔던 약속과 행사들이 많아요 ☺︎ 즐겁게 작정하고 온 김에 준비한 맛있는 대화 + 음식은 포식하고 와야죠 특히 결혼식을 앞 둔 예신분들 웨딩드레스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죠 드레스 입는다고 다이어트 열심히 하실텐데 ,, 아무리 노력해도 빠지지않는 내 똥배 그 1센치 또는 1미리는 비채리바가 책임집니다 ♥ 이미 설명이 필요없을정도의 ✨재구매율80%이상✨ 어마어마한 후기들이 빛채리바의 힘을 증명해주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과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 앞에서 더욱 이쁘게 보이고 싶은 마음 🌸 ( 그게 여자의 마음이죠) ⠀⠀⠀⠀⠀⠀⠀ 여러분들도 봄인 만큼 옷도 얇아지고 붙는 옷을 입다보면 당연히 똥배랑 내 뱃살은 신경 쓰이죠 🙃 저도 그렇답니다 주말에 행사가 많으신 분들 무조건 !!! 그냥 묻지말고 !! ‼️시작해보세요‼️ 비채리바 데리고 가서 편하게 먹고 즐겁게 즐기다 오세요 ⠀⠀⠀⠀⠀⠀⠀ 집 도착하면 먹은 음식 바로 비워 진답니다♥️ 비채리바 24시간 반짝 오픈해서 🔹 4/17(월) 낮2시마감 ✨이랍니다 🚀구매고객 전원 물티슈 증정 💛구매는 프로필 링크 클릭!!」4月16日 19時32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