真彩希帆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真彩希帆Instagram)「思い出💓✨③ 時間が空いてしまいました😭🙏🏻💦 初めてご一緒させていただいた #キムソヒャンさん💓 #소향 @sophie801224 🫧 オケ合わせでお会いした時からなんと可愛らしい笑顔で優しくお話ししてくださる方なのか！😳と大感動。そして歌声が七変化する姿に大感動😭✨ 今回のコンサートではメアリーロバートちゃんからのジョシュアナ公爵夫人の歌声の差が！！！すごいなぁ。かっこいいなぁ。袖でのプリンセスな姿に後ろから忍び寄る私にも優しい😂笑笑顔が本当に可愛らしいのです。そして、소향さんとはとても光栄なことにジキル&ハイドから「In his eyes」をデュエット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なんと日本語で歌ってくださるというビッグサプライズ😳💓🫧 素晴らしい日本語で、心温まる歌声でデュエットしながら涙が出そうになるという🥲 二日目はなんだか、嬉しいようなもうデュエットは歌えないんだとさみしいような....泣いてしまいました😭 見つめ合うと思いが歌声から溢れてきて、またこんな風に素敵なデュエットが出来るように頑張ろうと思いました🔥 私はデュエットは、自分1人の力以上のものが出る魔法💫だと思っているのですが 소향さんとのデュエットで、さらにそれを実感しました🙏🏻💓 デュエットが大好きだ〜〜〜🎵🫧 소향さんが大好きだ〜！！💓笑プリンセスは優しく強く温かく👸🏻❤️ また絶対소향さんの舞台を見に韓国にいきます！！💨 #소향 さん🫧 #キムソヒャンさん #プリンセス👸🏻👑 #真彩希帆 처음으로 함께 하게 된 #소향 님💓 #소향 @sophie801224 🫧 오케스트라 리허설에서 만나본 순간부터 와우! 얼마나 사랑스러운 미소로 상냥하게 이야기해주시는 분인지에 대한 감동이었어요. 😳 대박입니다. 그리고 노래하는 모습이 다양해서 감동 받았어요. 😭✨ 이번 콘서트에서는 메리 로버트에서 조슈아나 공작부인으로의 노래의 변화가 있었거든요!!! 정말 멋지시네요. 멋있으세요. 무대 뒤에서 프린세스 모습으로 다가오는 저에게도 상냥하셨어요. 😂 웃음 미소가 정말 사랑스러우신 거예요. 그리고 소향님과는 정말 영광스러운 일로 지킬 앤 하이드에서 "In his eyes"를 듀엣으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 일본어로 노래까지 부르셔서 대 대 대 놀랐어요. 😳💓🫧 정말 멋진 일본어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를 부르면서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 두 번째 날은 좀 기쁜 것 같으면서 더 이상 듀엣을 부를 수 없다는 것이 슬픈 것 같아서.... 울었어요. 😭 서로를 바라보며 노래에서 느껴지는 마음이 넘치고, 다시 이렇게 멋진 듀엣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생각했어요. 🔥 저는 듀엣이 자신의 힘 이상의 것이 나오는 마법 같다고 생각하는데 소향님과의 듀엣을 통해 그것을 더욱 실감했어요. 🙏🏻💓 드디어 듀엣을 정말 좋아하~~~아🎵🫧 소향님을 정말 사랑하~~~아!! 💓 웃음 프린세스는 상냥하고 강하며 따뜻하다👸🏻❤️ 반드시 다시 한국에 가서 소향님의 무대를 보러 갈 거에요!! 💨 またまた韓国語どうかあっていますように😭💦 틀렸다면 미안해요. 😭」5月12日 16時36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