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ン・テヒョ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チン・テヒョンInstagram)「안녕하세요 진태현 입니다 모두 평안하시죠? 저는 요즘 새로운 도전과 목표가 생겨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갑니다 오늘은 비를 흠뻑맞으며 새벽 한적한 공원을 신나게 달렸습니다 이젠 제법 속도도 붙고 힘들지 않습니다 러닝을 시작한지 이제 겨우 일년이 지난듯 합니다 2번의 42.195k 풀마라톤과 2번의 하프마라톤 1번의 10k 마라톤을 공식적인 대회에서 시간내 건강하게 완주했습니다 이젠 달리지 않으면 몸이 아플 지경입니다 😄 여러분의 요즘은 어디에 있나요? 도전과 삶의 목표가 이득과 경쟁에만 있나요? 저는 삶에서 큰 이별들과 아픔들을 경험하면서 우리의 가는 길에 대해 깊게 생각해봅니다 현실적인 문제와 감당할수 없는 일들 앞에서 저는 러닝화를 선택하고 아내와의 약속을 선택하고 제 마음속의 아픈 실타래와 응어리진 굳은살을 먼저 벗기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수개월이 지난 저의 마음과 모습엔 당참과 용기와 해낼수 있는 자신감만 가득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문제 안에서 해결하지 마세요 잠시 문제 밖으로 나와 내 자신에게 길을 열어주고 힘도 주고 응원도 해주세요 식물도 물과 해가 필요하듯 우리도 바른 생각의 연료와 튼튼한 행동의 심장을 줘야합니다 힘내세요 모두 😃 연휴가 생각보다 달콤합니다 하지만 전 또 나가 뛸겁니다 연휴는 제것이 아닙니다 진짜 삶을 살아가려면 계속 저에게 다그쳐야합니다 모든 문제는 제 자신에게 있으니까요 ⚡️🚀⭐️ #화이팅」5月28日 12時49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