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テオ（ウィリアム・ハミントン）のインスタグラム(williamhammington) - 6月14日 13時14分

어제는 내마음 할수 있는 날로 정해져서 마사지도 또 받고 당구도 쳐보고 저녁은 피자와 파스타로 다 내가 정했죠~아빠가 맛집을 찾아주셔서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대박인건~ㅋㅋㅋ여기와선 축구복을 입지 말라고 해서 올때만 한벌 입는걸로 왔는데~~|그런데 여기에 이렇게 많은 곳에서 축구복을 팔다니😱😱😱😱😱😱😱😱. 아빠 도움으로 흥정도 해보면서 구입!!!! 너무너무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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