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ギョンミ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カン・ギョンミンInstagram)「Back to the earth...🌎 작은 공간 안에 많은 메세지가 담긴 곳이라 전시 열리면 무조건 오는 금호 알베르 오늘 오전에 다녀왔는데 아직까지도 많은 생각들로 여운이 남아 바로 공유 하고 싶은 거 있죠? "우리에게 남은 건 지구 뿐이다." 라는 전시 공간. 지구와 나를 같이 생각 할 수 있는 곳. 지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가만히 생각하다 공간 안에 푸릇하게 채워진 식물들을 보고 감사함을 느끼며 항상 바쁘게만 움직이려 했던 제 자신을 차분하게 돌아보게도 되었던 시간이었어요. 전시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꼭 가보세요! 🍀굿즈들도 너무 너무 신박해🛸 장소 : #금호알베르 전시 기간 : ~ 8/4 까지 (월요일 휴무) #무료전시」7月25日 23時40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