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ミナのインスタグラム(mina_an_and_only) - 8月10日 13時39分


선배님이 선생님께 이런 말을 하셨다.
“형님이 계셔서 제 인생이 참 좋았습니다. 아니, 지금도 좋습니다.”

눈물이 났다.

첫 영화에서 두 분을 만나서 내 인생도 참 좋았다. 그리고 지금도 참 좋다.

속상하고 걱정되는 건 그보다 더 많이 존경하고 사랑하기 때문이다. 웃는 모습만 보여드리려고 마음을 다잡고 갔는데 자꾸 눈물이 나서 혼났다. 이 날 저녁은 두 분이 나에게 주신 귀한 선물, 큰 격려로 기억될 것 같다.

선생님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더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선배님 선생님 챙겨드리는 모습 넘 멋지십니다!! 힘내시어요💪!! 두 분 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성기 선생님 #박중훈 선배님 #라디오스타

(혹시 염려하시는 분 계실까봐 말씀드려요. 선생님께서는 와인 향만 즐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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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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