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마일Instagram)「주위에서 좋은 말만 듣게 되면, 그 말에 휘둘린다 그 말에 스스로가 책임을 져야 할꺼같은 의무감이 생긴다 하지만 의무감과 대화를 해보면 남이 나를 만든게 아니라,내가 그 말에 따라가려 어느 순간 집착을 하고 있을뿐이다 내가 나를 돌보지 못함의 스트레스를 돌려서 조금이라도 나의 마음을 덜고 싶은것뿐 내가 나를 타인의 말처럼 만들지 않으면 안될꺼같은 의무감이 스스로를 괴롭힐때마다 외부로 돌려 방어 하고싶을뿐이라는걸 나 또한 나를 스스로 스트레스 속에 가두고 있을때가 있었다 착한아이가 되고 싶었을때 내 스스로가 아닌 타인을 위해서 사실 스트레스는 누군가 나에게 주는게 아니라 내가 나에게 주고 있는거라는걸 다시한번 느낀다 이렇게 보면 모든경험은 비슷한거 아닐까? 안힘든 사람들이 없고 힘든시기를 벗어나는 경험또한 있다 어느시기에 언제 오는지가 다를뿐이다 #인생 #요가철학 #삶 #경험 #경험정보」8月27日 11時15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