ペ・ミンジ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baeminjeong_) - 9月23日 18時21分


2020년 초 코로나가 막 터졌을 시절.
찍어뒀던 영화도 타격을 입었고, 오디션도 귀해졌을때.
이대로 기다리고만 있을순 없다 싶은 마음에 배우 친구들과 시작했던 영상작업이 나의 첫 영상제작이었다.
그 후 WATO친구들과 영상팀을 꾸리게 되었고
나를 살아있다고 느끼게 하는 이 일이너무 재밌어서 지금까지 꾸준히 열심히 해왔다. 완성된 작품들을 볼때마다 우리팀이 성장하고있는 모습에 자신감도 생겼었다. 우리가 그래도 잘 해내고 있구나 하며!

특히 이번년도는 정말 운이 좋게 감사하게도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제작지원을 받아 두개의 작품을 만들게 되었고 그중 하나인 <블랙아웃>이 오늘 오픈한다.

걱정도 많았고 고민도 많았지만
팀과 함께라서 또 이렇게 해냈다.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성장할까
우리는 어떤 미래를 갖게 될까.
기대된다 앞으로의 나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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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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