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ヒチャンのインスタグラム(kimeechan) - 10月2日 21時47分


복무 후 첫 작품으로 열정가득 뜨겁게 임했던 순정복서가 오늘 10:30분으로 막을 내립니다! 모든 배우들 스텝분들의 뜨거움으로 정말 열심히 채웠던 작품이었던 만큼 가슴에 뜨겁게 남을 것 같습니다.

대사 중 “복서의 재능은 다시 서는 것”이라는 구절은 저에게도 큰 울림을 줬습니다. ‘순정복서’는 저에게 배우로서 다시 서는 법을 알려준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로서 귤머리 호중이로 인사드리는 것은 마지막이지만 배우 김희찬으로서 조만간 다시 또 인사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밤 10:30분 KBS 순정복서 마지막까지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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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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