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ギュンソ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カン・ギュンソンInstagram)「⠀ 언약 ⠀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부르는 특별한 이름을 갖고 계시다. 그중의 하나가 언약 백성이다. ⠀ 언약은 히브리어로 ‘브리스’이고 언약의 가장 성경적이고 바른 정의는 ‘결혼’이다. ⠀ 결혼생활을 할 때 가장 비참한 것은 무엇일까? 억지로 사랑하는 것이다. 결혼했으니까 어쩔 수 없잖아. 이것만큼 속상한 것이 어디에 있는가? ⠀ 하나님께 이런 사랑을 드리고 싶은 게 아니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길 원하는 것이다. ⠀ 신명기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 더 나아가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과 친밀함이 더 깊어지길 원한다. ⠀ 어떻게 하면 친밀해지는가? ⠀ 좋아하는 것이 같다고 취미가 같다고 친밀해지지 않는다. 여기에는 한계가 있다. ⠀ 상대방이 싫어하는 것을 존중하는 것이 친밀해지는 방법이다. ⠀ 하나님께서 정말 싫어하시는 것 중의 하나가 사람 하대하는 것이다. 나이 많다고 직급이 높다고 힘을 가졌다고 함부로 대하고 인격을 모독하는 것을 정말 싫어하신다. ⠀ 아무리 문화가 그렇다고 해도 아무리 회사 분위기가 그렇다고 해도 내 하나님이 싫어하시면 나는 안 해! 그럼, 하나님과 친밀해지고 세상에서는 덕이 된다. ⠀ 요한복음 14: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 하나님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그 믿음으로 주와 언약 맺고 싶습니다.⠀ 하나님과 언약 맺은 이 결혼 관계 가운데 주님 임하여 주셔서 깨끗하고 거룩하고 순전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일평생 사랑하고 제가 숨지는 그 순간에도 하나님을 더 사랑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 이렇게 이스라엘의 은혜를 마칩니다. 10년 만에 다시 올 수 있어 감사했고 긴 글 읽어 주시고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은 어디로 인도하실지 어떻게 인도하실지 기대함으로 채우겠습니다. 이 여정에 함께 하실 거죠?🥰 ⠀ #day7 #가이사랴항구 #마지막사진 #갈멜산」10月15日 18時37分 - noel_kyunsung

カン・ギュンソンのインスタグラム(noel_kyunsung) - 10月15日 18時37分



언약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부르는
특별한 이름을 갖고 계시다.
그중의 하나가 언약 백성이다.

언약은 히브리어로 ‘브리스’이고
언약의 가장 성경적이고 바른 정의는 ‘결혼’이다.

결혼생활을 할 때 가장 비참한 것은 무엇일까?
억지로 사랑하는 것이다.
결혼했으니까 어쩔 수 없잖아.
이것만큼 속상한 것이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께 이런 사랑을 드리고 싶은 게 아니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길 원하는 것이다.

신명기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더 나아가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과 친밀함이
더 깊어지길 원한다.

어떻게 하면 친밀해지는가?

좋아하는 것이 같다고
취미가 같다고 친밀해지지 않는다.
여기에는 한계가 있다.

상대방이 싫어하는 것을 존중하는 것이
친밀해지는 방법이다.

하나님께서 정말 싫어하시는 것 중의 하나가
사람 하대하는 것이다.
나이 많다고 직급이 높다고 힘을 가졌다고
함부로 대하고
인격을 모독하는 것을 정말 싫어하신다.

아무리 문화가 그렇다고 해도
아무리 회사 분위기가 그렇다고 해도
내 하나님이 싫어하시면 나는 안 해!
그럼, 하나님과 친밀해지고 세상에서는 덕이 된다.

요한복음 14: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나님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그 믿음으로
주와 언약 맺고 싶습니다.⠀
하나님과 언약 맺은 이 결혼 관계 가운데
주님 임하여 주셔서
깨끗하고 거룩하고 순전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일평생 사랑하고
제가 숨지는 그 순간에도
하나님을 더 사랑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이렇게 이스라엘의 은혜를 마칩니다.
10년 만에 다시 올 수 있어 감사했고
긴 글 읽어 주시고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은 어디로 인도하실지 어떻게 인도하실지
기대함으로 채우겠습니다.
이 여정에 함께 하실 거죠?🥰

#day7 #가이사랴항구
#마지막사진 #갈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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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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